월러가 인상 기대를 낮춤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발언에 9월 25bp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4%로 내려갔다.
월러 연준 이사의 신중한 발언으로 9월 인상 기대가 약 50%까지 낮아지고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랠리를 주도해 나스닥은 1.4%, S&P 500은 1.1% 상승했다.
주가지수와 VIX는 정규장 종가, 원유는 선물 결제가격이다. 금 현물과 DXY는 Reuters의 뉴욕 오후 시세다.
| 자산 | 9월 3일 | 전 거래일 대비 | 해석 |
|---|---|---|---|
| S&P 500 | 7,747.71 | +81.11 (+1.06%) | 8월 4일 이후 최대 일간 상승률 |
| 나스닥 종합 | 26,584.06 | +366.23 (+1.40%) | 대형 기술주·AI 관련주 주도 |
| 다우존스 | 53,686.11 | +624.16 (+1.18%) | 광범위한 위험선호 회복 |
| VIX | 14.32 | -0.88 (-5.79%) | 주식 변동성 경계 완화 |
| 달러인덱스(DXY) | 98.91 | -0.69% | 엔화 강세·연준 인상 기대 후퇴 |
| 금 현물 | $4,473.40/oz | +1.99% | 달러·국채금리 하락에 반등 |
| 브렌트유 | $95.52/bbl | -$0.11 (-0.12%) | 장중 6주 최고치 뒤 소폭 하락 |
| WTI | $91.30/bbl | +$0.29 (+0.32%) | 장중 상승폭 대부분 반납 |
미 재무부의 일일 명목 고정만기 국채금리(CMT, 뉴욕 오후 3시 30분 무렵 호가 기반) 기준이다.
| 만기 | 9월 2일 | 9월 3일 | 일간 변화 | 최근 1개월 직전 최고점 | 최고점 대비 |
|---|---|---|---|---|---|
| 5년물 | 4.54% | 4.52% | -2bp | 4.55% (9/1) | -3bp |
| 10년물 | 4.79% | 4.77% | -2bp | 4.79% (9/1·9/2) | -2bp |
| 30년물 | 5.27% | 5.25% | -2bp | 5.31% (8/17) | -6bp |
직전 최고점 기준: 9월 3일 당일을 제외한 최근 1개월 거래일(8월 3일~9월 2일) 중 가장 높은 미 재무부 CMT 금리.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발언에 9월 25bp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4%로 내려갔다.
마이크로소프트 2.7%, 메타 3.0%, 애플 1.0% 상승.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 인수 발표 뒤 1.8% 올랐다.
AI 수요와 예상을 웃돈 실적이 호재였다. HPE도 5.0% 올랐지만 브로드컴은 단기 매출 전망 실망에 2.7% 하락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6천 건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역사적으로 낮은 범위였다. 다음 날 고용보고서가 핵심 변수다.
브렌트는 0.12% 내리고 WTI는 0.32% 올랐다. 금은 달러와 국채금리 하락에 1.99% 급등했다.
이번 장은 유가보다 연준 기대와 할인율이 주가를 지배한 날이었다. 세 주요 국채 CMT가 모두 2bp 하락하고 달러와 VIX도 약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기술주가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
다만 10년물은 4.77%, WTI는 $91 위로 여전히 높다. 월러도 CPI가 뜨거우면 인상을 고려하겠다고 했으므로 이날 재가격은 인상 철회가 아니라 인상 여부가 다시 50대50으로 돌아온 것에 가깝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미국 거래일을 동일한 축에 배치했다. 이 문서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3일 · 미국 현지 기준이며, 기준일 이후 데이터는 추정하거나 보간하지 않고 미집계, 시장 휴장일은 휴장, 마감 후 미확인 값은 데이터 지연으로 표시한다.
S&P 500·나스닥 종합·다우존스 산업평균 · 정규장 종가
WTI·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 · 달러/배럴
VIX와 CNN Fear & Greed를 분리된 축으로 비교
0–24 Extreme Fear · 25–44 Fear · 45–55 Neutral · 56–75 Greed · 76–100 Extreme G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