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충격의 시작
호르무즈 운항 차질 우려와 매파적 잭슨홀 발언이 겹쳤다. WTI +2.83%, 30년물 +3bp, 다우 -0.70%. VIX 14.92로 패닉은 제한적이었다.
유가 쇼크와 매파적 연준 기대가 주초 매도를 만들었지만, 약한 ADP 고용·월러 발언·AI 기업 실적이 주중 반등을 이끌었다. 금요일 강한 고용이 인상 경계를 되살리며 지수는 보합권, 유가와 중기금리는 뚜렷한 상승으로 한 주를 마쳤다.
| 자산 | 전주 말 또는 주중 시작 | 9월 4일 | 주간 변화 | 해석 |
|---|---|---|---|---|
| S&P 500 | 7,711.76 | 7,718.60 | +0.09% | 주초 약세를 기술주 반등이 상쇄 |
| 나스닥 종합 | 26,402.42 | 26,506.99 | +0.40% | AI·반도체 상대 강세 |
| 다우존스 | 53,559.99 | 53,414.25 | -0.27% | 경기·산업주 비용 부담 |
| 미 5년물 CMT | 4.48% | 4.54% | +6bp | 정책금리 경로 상향 반영 |
| 미 10년물 CMT | 4.73% | 4.78% | +5bp | 유가·물가 프리미엄 |
| 미 30년물 CMT | 5.22% | 5.24% | +2bp | 중기물보다 상승 제한 |
| WTI | 약 $83.40 | $91.48 | 약 +9.7% | 중동 공급 위험 급증 |
| 브렌트유 | 약 $88.10 | $96.28 | 약 +9.2% | 호르무즈 위험 반영 |
| VIX | 14.92 (8/31) | 14.53 | -0.39pt | 화요일 급등분 대부분 반납 |
| CNN Fear & Greed | 48 · Neutral (8/31) | 42 · Fear | -6pt | 종합 심리는 공포 구간 |
주가지수 전주 말 값은 8월 31일 일간 등락에서 역산했다. 유가 전주 말 값은 8월 31일 결제가격과 일간 변화로 계산했다. VIX·Fear & Greed는 월요일 첫 관측값부터 비교했다.
호르무즈 운항 차질 우려와 매파적 잭슨홀 발언이 겹쳤다. WTI +2.83%, 30년물 +3bp, 다우 -0.70%. VIX 14.92로 패닉은 제한적이었다.
WTI $90 돌파, 5년물 +6bp·10년물 +4bp. 나스닥 -1.03%, 러셀 2000 -1.23%, VIX는 주간 고점 16.34.
민간고용 +3만8천 명에 금리 상승이 멈췄다. 델 +15.8%, 엔비디아 +3.2%, 마이크론 +2.4%가 반등을 주도했다.
9월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4%로 하락했다. 세 주요 만기 금리가 2bp씩 내리고 나스닥은 1.40% 올랐다.
비농업 고용 +16만2천 명에 인상 확률이 57~60%대로 반등했다. 주식은 하락했지만 반도체 강세가 낙폭을 제한했다.
FY2027 2분기 매출 $47.0B(+58% YoY), 비GAAP EPS $7.04, 연간 매출 가이던스 $192.0B.
9/2 +15.8%FY2026 3분기 매출 $29.6B(+86% YoY), 비GAAP EPS $3.32. 절대 실적보다 단기 기대치가 주가를 지배했다.
9/3 -2.7%예상을 웃돈 실적과 AI 수요가 부각됐다. 금리 하락과 기업 AI 지출 확인이 함께 작용했다.
9/3 +16.6%실적 발표 뒤 전망을 높이며 AI 인프라 수요가 서버·네트워크로 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9/3 +5.0%분기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고 연간 전망을 재차 낮췄다. 소비 둔화 우려가 크게 반영됐다.
9/4 -17.4%AI 보안 수요에 힘입은 호실적에도 높아진 기대치와 향후 전망 해석이 부담이 됐다.
9/2 -9.3%일간 브리핑에서 시장 반응이 크게 다뤄진 주요 사례이며, 모든 실적 발표 기업을 망라한 달력은 아니다.
8월 24~28일의 전주 종가 5일과 8월 31일~9월 4일의 해당 주 종가 5일을 한 선으로 이어 붙였다. 세 지수의 단위가 크게 달라 각각 독립 축으로 표시했으며, 왼쪽은 직전 주, 오른쪽 음영은 해당 주다.
WTI와 브렌트유의 전주 5일·해당 주 5일 선물 결제가격을 같은 달러/배럴 축에서 연속선으로 연결했다. 직전 주 중반의 저점 뒤 공급 차질 우려가 본격 반영되며 이번 주 상승 기울기가 가팔라졌다.
WTI·브렌트유 근월물 기준. 계약 교체와 데이터 제공처의 정산 방식에 따라 수치가 소폭 달라질 수 있다.
8월 24~28일의 전주 값과 8월 31일~9월 4일의 해당 주 값을 한 축의 연속선으로 연결했다. 왼쪽은 직전 주, 오른쪽 음영은 해당 주다.
출처: 미 재무부 일일 명목 고정만기 국채금리(CMT). 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날짜별 값을 확인할 수 있다.
| 미국 기준일 | 5년물 | 10년물 | 30년물 | 구간 |
|---|---|---|---|---|
| 8/24 월 | 4.41% | 4.70% | 5.23% | 직전 주 |
| 8/25 화 | 4.35% | 4.64% | 5.17% | 직전 주 |
| 8/26 수 | 4.37% | 4.66% | 5.18% | 직전 주 |
| 8/27 목 | 4.38% | 4.67% | 5.19% | 직전 주 |
| 8/28 금 | 4.48% | 4.73% | 5.22% | 직전 주 |
| 8/31 월 | 4.49% | 4.75% | 5.25% | 9월 1주차 |
| 9/1 화 | 4.55% | 4.79% | 5.27% | 9월 1주차 |
| 9/2 수 | 4.54% | 4.79% | 5.27% | 9월 1주차 |
| 9/3 목 | 4.52% | 4.77% | 5.25% | 9월 1주차 |
| 9/4 금 | 4.54% | 4.78% | 5.24% | 9월 1주차 |
8월 24~28일의 전주 관측값과 8월 31일~9월 4일의 해당 주 관측값을 연속선으로 이어 붙였다. VIX는 옵션시장의 단기 기대 변동성이고, Fear & Greed는 시장 폭·모멘텀·신용 등 7개 요소를 합성하므로 방향과 척도가 달라 별도 차트로 비교했다.
0–24 Extreme Fear · 25–44 Fear · 45–55 Neutral · 56–75 Greed · 76–100 Extreme Greed. 과거 공개 기록값을 정수로 반올림했으며 집계시각에 따라 약 1포인트 차이가 날 수 있다.
| 미국 기준일 | VIX | CNN Fear & Greed | 구간 | 해석 |
|---|---|---|---|---|
| 8/31 월 | 14.92 | 48 | Neutral | 유가 급등에도 패닉 제한 |
| 9/1 화 | 16.34 | 31 | Fear | 유가·금리 동반 상승, 주간 최대 스트레스 |
| 9/2 수 | 15.20 | 33 | Fear | ADP 둔화와 AI 실적으로 불안 완화 |
| 9/3 목 | 14.32 | 44 | Fear | 월러 발언과 주가 랠리 |
| 9/4 금 | 14.53 | 42 | Fear | 강한 고용 뒤 소폭 악화 |
유가는 에너지주에는 수혜였지만 소비·운송·주택에는 비용 충격이었고, 연준 인상 기대와 국채금리도 끌어올렸다.
델·스노우플레이크는 급등했지만 브로드컴·팔로알토는 좋은 실적만으로 높아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5년물 +6bp와 WTI 약 +9.7%는 다음 주 물가 발표를 앞둔 긴장이 누적됐음을 보여준다.